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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들입니다.
흙으로 지은 바된 연약한 그릇, 조그만 충격에도 깨지기 쉬운 그릇들입니다.
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토기장이입니다.
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"당신은 무엇을 만들었습니까?" 할 수는 없습니다.
이런 자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. (사45:9)
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은 처음이요 마지막이십니다.(사48:12)
하나님은 우리에게 유익하도록 가르치시며
우리가 걸어야할 마땅한 길을 인도하실 것입니다.(사48:17)
그러므로 하나님의 명령에 주의깊게 순종하는 자들에게는
평강과 공의가 떠나지 않습니다.
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습니다. (사49:15)
내 이름을 그의 손바닥에 새겼습니다. (사49:16)
이제 우리는 부끄러워할 것이 없습니다.
내 얼굴은 부싯돌 같이 굳세어 질 것입니다.
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습니다. (사50: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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